안녕하세요, 님. 초록으로 이어주는 평화의숲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얼마 전 평화의숲이 가꾸고 있는 연천 숲에서 음나무 가지 사이에 조심스레 자리 잡은 작은 새 둥지를 만났어요! 숲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기에 새도 안심하고 보금자리를 만들었구나 싶더라고요.
숲은 나무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나무가 자라고, 새와 곤충이 찾아오고, 다양한 생명이 함께 살아갈 때 비로소 숲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평화의숲은 오늘도 숲을 살피며 더 많은 생명이 머물 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는 언제나 님의 응원과 마음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초록이 전하는 작은 쉼을 느끼시길 바라며, 피스레터 7월호를 시작합니다. 이번 달 이야기에도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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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남산숲 공원산책🌿 (참가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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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올여름 조금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어요. 바쁜 하루 속 잠시 멈춰, 남산 숲길을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떠세요? 초록이 가득한 숲에서 천천히 걷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어색함도 사라지고 마음 편한 시간이 될 거예요💚
[모여봐요 남산 숲, 공원 산책]에서는 남산 숲길을 함께 걸으며 취향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소개팅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있다면? 숲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만남에 함께해 보세요>_< 좋은 풍경 속에서 걷고,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올여름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지도 몰라요!
이번 프로그램은 숲을 좋아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은 1992년생부터 2002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또래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릴게요😊 참가비 일부는 산불피해지 복원과 몽골 숲 조성사업에 활용되어, 우리의 만남이 또 다른 초록으로 이어집니다🌳
님도 남산 숲에서 특별한 여름 저녁을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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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년 8월 13일(목) 오후 7시 00분 ~ 8시 40분 📌 장소: 남산 하늘숲(집결: 남산도서관 옆 남산 하늘숲길 입구) 👥 모집 대상: 숲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은 1992년생 ~ 2002년생 미혼 남녀 👫 모집 인원: 미혼 남성 7명 / 미혼 여성 7명 💚 참가비: 10,000원(참가비 일부는 산불피해지 복원과 몽골 숲 조성사업에 활용됩니다.) 🎒 준비물: 텀블러와 물, 편안한 복장, 간단한 자기소개 👉 신청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모집 인원에 따라 행사 진행 여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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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숲길을 천천히 걷고 새로운 사람들과 초록의 순간을 나누고싶다면,
남산숲에서 만나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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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면 위 이미지를 클릭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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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숲과 관련된 기사를 평화의숲이 콕콕 뽑아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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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이 살펴보는 뉴스 중에 숲, 기후, 탄소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주제, 고민이 필요한 주제들 위주로 골라봤어요. 살펴보시고 님의 의견과 생각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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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끼가 숲을 되살리는 시작이 될 수 있다니, 자연이 가진 회복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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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일은 전문가만의 역할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기록을 가진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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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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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의 한달의 소식을 간추려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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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안동, 울진 숲 모니터링 완료!
7월에는 연천, 안동, 울진 숲을 찾아 나무들의 안부를 살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심은 나무들은 푸른 잎을 내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어요. 숲 곳곳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앞으로도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화의숲은 앞으로도 숲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며 초록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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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서울숲 정원산책 다녀왔어요!
지난 7월, 서울숲에서 함께 다양한 정원을 둘러보고, 일상 속 평화와 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분들은 정원을 걸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어요. 현장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모여봐요 서울숲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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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팀장의 출장극장 5화 몽골에 가다!(下)
오늘 출장극장 4화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몽골 출장극장 하편을 공개합니다! 프로몽골출장러 숲만들기팀이 직접 담아온 몽골 숲의 이야기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순간들! 상편에서 다 전하지 못했던 몽골 출장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안팀장의 출장극장 5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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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 혹시 잠시 멈춰 귀 기울여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새소리를 그저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도 모릅니다.
동물행동학자 스즈키 도시타카는 20년 동안 숲속 박새를 관찰하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새들이 단순히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미를 담은 소리로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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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언어’는 인간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자연 속 생명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즈키 박사는 박새가 위험을 알릴 때 내는 특별한 소리에 주목했습니다. 예를 들어 박새는 뱀과 같은 천적을 발견했을 때 ‘쟈르쟈르’라는 소리를 내고, 다른 새들은 이 소리를 듣고 주변을 살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새들은 위험을 알리는 소리, 동료를 부르는 소리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합니다. 박새는 약 200가지가 넘는 울음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소리를 조합해 의미를 전달한다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들의 작은 지저귐이 사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위험을 알려주는 ‘이야기’였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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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숲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던져주는데요. 숲은 단순히 나무가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나무와 새, 곤충과 다양한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는 하나의 생태계입니다. 새가 찾아오는 숲은 다양한 생명이 머물 수 있을 만큼 건강한 공간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은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는 것을 넘어, 수많은 생명이 살아갈 집을 만들어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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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몇 초 만에 답을 찾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자연을 이해하는 일에는 오랜 시간 바라보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작은 새 한 마리를 20년 동안 관찰한 연구자의 모습은 우리에게 ‘천천히 들여다보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평소에는 지나쳤던 새소리,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에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평화의숲도 숲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에서 나무뿐 아니라 그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을 생각합니다. 나무가 자라고, 새가 찾아오고, 생명이 다시 이어지는 숲.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숲의 모습입니다.🌱 오늘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의 새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그 안에서 우리가 몰랐던 숲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참고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J_5cs0NS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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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말 👩 무더운 7월 잘 보내셨나요? 요즘처럼 햇빛이 뜨겁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것 같아요. 숲도 이 시기를 잘 보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돌봄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마르지 않도록 물을 머금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여름을 견디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루도 숲과 참 닮아 있는 것 같아요. 더 잘 자라고,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고, 지친 마음에 물을 주듯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님도 올여름 시원한 물 한 잔과 작은 쉼의 순간들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계절 속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건강하게 하루하루 걸어가시길 응원할게요! 오늘 피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함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몰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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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은 숲을 통해 우리 모두를 위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평화의숲의 정기후원자(피스플랜터)가 되어 주세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다음세대를 위한 평화의 숲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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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스레터를 읽고 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 궁금한 점 혹은 평소에 숲에 관련해서 궁금하셨던 것들을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익명 / ex.'나무는 왜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나요?' 등)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가 평화의숲에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질문은 꼼꼼하게 읽고 다음 레터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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