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초록으로 이어주는 평화의숲입니다. 초록이 가장 짙어지는 6월 잘 보내셨나요? 나무를 심는 계절은 잠시 지나갔지만, 평숲에게 지금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지 살피고 돌보는 일이 중요한 때입니다. 평화의숲도 이달 내내 숲의 안부를 살폈습니다. 강원도 양구와 몽골을 찾아 나무들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살펴보았습니다. 지금을 잘 보내야 숲도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평화의숲도 역시 다음 계절을 준비하며 숲을 돌보듯이 오늘을 차근차근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님을 만나는 자리도 준비했어요! 이번 피스레터에서 모집 소식을 확인해 주세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님의 하루에 작은 여유와 평화가 이어지길 바라며 피스레터 6월호,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 달 이야기에도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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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서울숲 정원산책🌿 (참가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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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7월 4일 토요일 오전에 혹시 시간 괜찮으신가요?😚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에서 과 함께 정원을 걸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초록이 가득한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원이 우리에게 전하는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준비물은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입니다! 평숲봉사단과 평화의숲 회원은 물론,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고요. 여름의 초록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분, 식물과 정원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고 싶은 분이라면 대 환영입니다!! 프로그램은 7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예정)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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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7월 4일(토) 오전 10시 ~ 오후 12시(예정) 📍장소: 서울숲 군마상 앞 👥모집인원: 20명 이내 💚참가비: 무료 🎒준비물: 텀블러와 물, 편안한 복장, 모자·양산·토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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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걸음을 늦추고 초록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서울숲에서 만나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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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숲과 관련된 기사를 평화의숲이 콕콕 뽑아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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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이 살펴보는 뉴스 중에 숲, 기후, 탄소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주제, 고민이 필요한 주제들 위주로 골라봤어요. 살펴보시고 님의 의견과 생각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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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중요한 것은 나무를 심는 것뿐 아니라 숲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키는 일입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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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말이 없지만, 올해 구상나무의 적은 꽃은 우리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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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숲이 있다는 것은 산양에게도, 우리에게도 참 반가운 소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산양들의 발걸음이 건강한 생태계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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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의 한달의 소식을 간추려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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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모니터링 다녀왔습니다.
6월에는 양구 숲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2024년 LX판토스와 함께 조성한 숲인데요. 심은 나무들이 푸른 잎을 내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작은 묘목이었던 나무들이 제자리를 잡고 조금씩 숲의 모습을 갖춰가는 반가운 변화도 만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숲이 자라나는 소식을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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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팀장의 출장극장 4화 몽골에 가다!(上)
오늘 출장극장 4화에서는 대.글.로.벌.시대에 맞춰 숲만들기팀의 몽골 출장극장을 선보입니다. 프로몽골출장러 숲만들기팀이 담아온 몽골의 숲은 어떤 모습인지, 현장에선 어떤 일들이 생겼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안팀장의 출장극장 4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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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아세요? 사실 쉽게 떠오르는 날은 아니지만, 피스레터 구독자분들이라면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바로 UN이 지정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입니다.
사막화를 막기 위한 날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시죠? 그만큼 사막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막화 방지가 중요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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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UN 사막화방지협약(UNCCD)'을 기념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이 지정되었습니다. 사막화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30년이 넘었는데요. 사막화는 말 그대로 사막이 아니었던 지역이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개발 등의 영향으로 토지와 산림이 황폐해지며 점차 사막처럼 변해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긴 가뭄까지 겹치면서 사막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사막화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사막에서 발생하는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북한의 산림 황폐화 또한 한반도 생태환경에 영향을 주는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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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이 황폐해지고 숲과 초지가 사라지면 우리가 먹는 식량과 마시는 물, 그리고 살아가는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건강한 토양은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돕고 물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사막화가 진행되면 농작물 생산이 어려워지고, 가뭄에도 더욱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심각한 물 부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또한 식생이 줄어들면서 기후변화가 더욱 심화되고, 폭염과 같은 이상기후의 영향도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사막화는 자연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미래에 깊이 연결된 문제입니다. 그래서 세계는 매년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지정해 토지 황폐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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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를 막기 위해 당장 비행기를 타고 사막으로 가 나무를 심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개인의 일상에서 실천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사막화를 막기 위해 반드시 거창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종이와 목재를 아껴 사용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를 실천하며, 숲과 나무에 관심을 갖는 작은 행동들도 건강한 숲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화의숲은 국내외 산불 피해지와 황폐화된 지역에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며, 숲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특히 몽골과 같은 사막화 취약 지역에서는 나무를 심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토양을 보호하고, 생명이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일도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평화의숲과 함께 숲을 지키고 키워가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한 그루의 나무를 넘어 건강한 숲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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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말 👩이맘때 숲단체는 뭘 하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숲도 사람과 같이 더운 여름에 지치지 않고 마르지 않게 관리하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날이 더워지니 몸도 마음도 축 늘어지는 이때, 물도 주고 바람도 쐬어주고 가꿔주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더 잘 자라기 위해서요!
벌써 무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님도 시원한 물 많이 드시고, 때로는 뜨거운 햇빛을 피해 그늘에서 쉬시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시는 7월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피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함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히 지내시다가 7월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
-몰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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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은 숲을 통해 우리 모두를 위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평화의숲의 정기후원자(피스플랜터)가 되어 주세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다음세대를 위한 평화의 숲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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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피스레터를 읽고 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 궁금한 점 혹은 평소에 숲에 관련해서 궁금하셨던 것들을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익명 / ex.'나무는 왜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나요?' 등)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가 평화의숲에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질문은 꼼꼼하게 읽고 다음 레터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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