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초록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어가는 평화의숲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장을 앞두고 있네요. 님은 이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채우실 예정이신가요?
숲의 친구들이 겨울잠에 드는 지금, 평화의숲은 한 걸음 먼저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싹이 피어날 때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어떤 땅이 가장 건강하게 나무를 품어줄지 살펴보고, 가장 좋은 계절에 가장 알맞은 나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 방향에서 조사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신 님을 만나기 위한 따뜻한 자리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답니다. 평화의숲과 함께하는 님의 연말이포근한 온기로 남기를 바라며,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피스레터에서 천천히 전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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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화의숲 연말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eace Fore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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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피스포레스트 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한 해 동안 평화의숲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분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이기에 모든 활동가들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스포레스트 마스를 준비하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 그저 연례 행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잠시 잊혀졌을지 모르는 ‘숲’을 다시 깨우고, 숲이 주는 평화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바람 때문입니다. 직접 흙과 풀을 만져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평화의숲을 이 시간을 통해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며 소개하고 싶어요.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꼬옥 함께해 주세요💚. 따뜻한 연말을 평화의숲이 선물할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피스포레스트 마스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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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Peace Forest-mas 안내]
📅 일시: 2025년 12월 3일(수) 저녁 6시 30분
📍 장소: 합정역 ‘언제라도 여행’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5, 2층)
👥 대상: 평화의숲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 드레스코드: 크리스마스 소품 1개 이상 또는 빨간색·초록색 의상
💸 참가비: Free!
🌿 프로그램: 2025 평화의숲 돌아보기, 피스플랜터 스토리, 이끼볼 만들기 등
📌참가신청: 상하단 버튼 클릭!
*7시까지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저녁과 따뜻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들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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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화의숲 활엽수 활성화 포럼을 개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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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이 활엽수 활성화 포럼을 개최합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활엽수의 생태·산업적 가치를 되짚고, 산림전환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활엽수 활성화와 이날 진행되는 주제발표 내용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을 비롯해 산림·환경 단체, 기술인협회, 지자체 및 산림청, ESG 경영 관련 기업 등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포럼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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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화의숲 활엽수 활성화 포럼 안내]
📅 일시: 2025년 12월 9일(화) 14:00–16:40
📍 장소: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토파즈홀(게이트타워 2층 / 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 대상: 관심 있는 시민, 산림·환경 단체, 기술인협회, 지자체 및 산림청, ESG 경영 관련 기업 등
📌참가신청: 상하단 버튼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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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숲과 관련된 기사를 평화의숲이 콕콕 뽑아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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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이 살펴보는 뉴스 중에 숲, 기후, 탄소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주제, 고민이 필요한 주제들 위주로 골라봤어요. 살펴보시고 님의 의견과 생각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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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기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지구를 지켜내고 있다는 사실이 참 든든합니다. 지금 우리가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 세대에게는 기후의 안전망이 되길 기대하게 됩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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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숲이 사라지는지 이해하고 나니, 지금 행동해야 할 이유도 더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지키는 일에 모두의 관심이 모아져야 할 때입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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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숲이 박새를 더 건강하게 한다고 합니다. 숲과 동물의 진정한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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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의 한달의 소식을 간추려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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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푸른 그늘, 튼튼가로수
평화의숲이 서울시, 현대백화점과 함께 ‘튼튼가로수’를 심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가는 길 위에 작은 그늘 하나, 숨 쉴 틈이 하나씩 만들어졌습니다! 오고가며 평화의숲 튼튼가로수를 만나신다면 저희에게도 자랑해주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함께 만든 푸른 그늘, 튼튼가로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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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검은산> 전시 마무리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검은산> 전시가 막을 내렸습니다. 불에 그을린 나무가 지팡이로 다시 서듯, 사라진 숲도, 우리의 마음도 다시 서고,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바라본 시간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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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숲 2호 시흥 도시숲 조성
평화의숲은 한샘 임직원분들과 함께 시흥 거북섬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시흥시 거북섬 일원은 간척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땅인데요. 이곳에 평화의숲과 한샘, 그리고 시흥시가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한샘숲 2호를 조성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한샘숲 2호 시흥 도시숲 조성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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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새순이가 다녀온 곳은 용산공원 미군기지입니다. 요즘 아주 힙핫 장소로 뜨고 있는 곳인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새단장한 공원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새순이의 공원탐방기 14. 용산구 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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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낙엽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계절의 변화를 알려 주는 듯합니다. 낙엽을 밟고 걷다 보면, 어느새 겨울이 문 앞으로 가까이 와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요. 겨울이 되면 많은 동물들이 깊은 잠에 들지만, 나무들은 어떻게 겨울을 보낼까요? 넘어지지도, 땅속으로 몸을 숨기지도 않은 채 제자리에서 겨울을 맞이하는 나무들. 그들의 ‘겨울잠’은 조금 특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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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겨울잠을 휴면이라고 부릅니다. 이 시간 동안 나무들은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나무는 활동을 최대한 늦추고 에너지를 깊이 저장합니다. 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얼어붙지 않도록 하고, 성장은 멈춘 채 잎을 하나둘 내려놓습니다. 겉으로는 고요히 멈춰 있는 것 같지만 뿌리와 줄기 깊은 곳에서는 아주 천천히 생명이 이어집니다. 말없이 봄을 준비하면서요!
활엽수들이 잎을 모두 떨구고 긴 잠에 들 때, 침엽수는 조용히 푸른 잎을 지켜냅니다. 침엽수의 잎 표면의 두꺼운 큐티클층이 수분을 지켜 줍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잠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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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간 동안 가지 끝에는 작고 단단한 겨울눈이 하나씩 맺혀 갑니다. 봄의 잎과 꽃을 품은 작은 생명이 혹독한 추위를 견디기 위해 솜털과 비늘, 송진 같은 외투로 스스로를 감싸 안고 봄을 기다립니다. 기온이 오르고 낮이 길어지는 어느 순간, 이 겨울눈이 천천히 깨어나 다시 싹을 틔우게 됩니다. 그리고 봄이 오면,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푸른 잎의 나무를 보게 됩니다.
당연하게 느껴지던 계절의 변화 속에 이렇게 많은 비밀이 숨어 있었다니, 새삼 놀랍지 않나요?
이제 길 위에 떨어진 낙엽들을 만날 때면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속삭임도 함께 들려오지 몰라요😉 완연한 겨울이 찾아올 다음 알쓸숲잡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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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말 👩
올해의 마지막 장만 남아 있다니, 달력을 바라봐도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채우면 좋을지 설렘과 아쉬움이 함께 찾아옵니다. 행복했던 순간도, 조금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그 모든 희노애락이 모여 2025년을 한 권의 책처럼 꽉~ 채워 준 것 같습니다.
남은 올해가 평화의숲도, 몰리도, 그리고 님도 더 따뜻하고 평안한 하루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평화의숲도 따뜻한 마무리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달려가고 있어요. 님의 올해 마지막 장이 더욱 평화롭게 채워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1월 피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12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다시 찾아뵐게요. 끝까지 함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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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은 숲을 통해 우리 모두를 위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평화의숲의 정기후원자(피스플랜터)가 되어 주세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다음세대를 위한 평화의 숲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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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피스레터를 읽고 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 궁금한 점 혹은 평소에 숲에 관련해서 궁금하셨던 것들을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익명 / ex.'나무는 왜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나요?' 등)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가 평화의숲에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질문은 꼼꼼하게 읽고 다음 레터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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