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초록으로 이어주는 평화의숲입니다. 서늘한 공기 속에 단풍이 깊어가고, 숲은 서서히 겨울의 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월, 평화의숲은 그동안 가꿔온 숲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 심을 현장들을 살피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더 따뜻한 평화의숲을 만들기 위해 피스플랜터님들을 모시는 자리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답니다!✨
날은 점점 차가워지지만, 한 해 한 해 겨울을 지나며 더 단단해져가는 평숲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봄을 품은 숲처럼, 평숲도 계속해서 다시 푸른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님의 마음이 또 하나의 평화의 '숲'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11월 피스레터 지금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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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왔다는건 피스포레스트 마스가 돌아온다는 소리!
🎄PEACE FOREST MAS~! 커밍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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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연말이 다가온다는 건 바로 ‘피스 포레스트 마스’가 돌아온다는 뜻이죠!🎄 ‘피스 포레스트 마스(Peace Forest Mas)’는 평화의숲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께했던 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연말 파티입니다. 올해도 평화의숲과 2025년에 옷깃을 스치셨던 모든 분들을 만나 뵙기 위해 따뜻한 자리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더 알차고 따뜻한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5년 12월 3일 (수) 오후 6시 30분 📍 장소: 합정역 언제라도 여행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5, 2층)
자세한 신청 안내는 곧 다시 전해드릴게요. 올해의 마지막을 함께할 2025 피스 포레스트 마스,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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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숲과 관련된 기사를 평화의숲이 콕콕 뽑아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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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이 살펴보는 뉴스 중에 숲, 기후, 탄소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주제, 고민이 필요한 주제들 위주로 골라봤어요. 살펴보시고 님의 의견과 생각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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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살아있는 지구를 떠받치는 기둥”이라는 표현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평화의숲과 함께 지구를 살리는 숲을 만들어가는 걸음을 이어가겠습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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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미생물이 하나의 생명 단위처럼 상호작용한다니, 알면 알수록 놀라는 숲의 비밀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숲 속 작은 세계를 들여다볼수록,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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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유전적 가치를 지닌 나무들에 대한 보호와 관리가 이제는 꼭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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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의 한달의 소식을 간추려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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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 X SKT X 유한킴벌리 AI기술 활용 경북 산불피해지 숲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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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 피스플랜터 정원산책데이!
평화의숲이 가을을 맞아 피스플랜터분들과 가을 정원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평화의숲이 기업과 함께 만든 3개의 평화정원이 있는 보라매 공원에서 가을의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왔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SoF 피스플랜터 정원산책데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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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그린캠프&유한대학교 해외 봉사단과 함께 다녀온 토진나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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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새순이 다녀온 공원은 어디일까요? 바로 이번에는 중구 2편! 환구단입니다. 조선호텔 옆 돌담길에 숨어 있는 칠링스팟(Chilling spot)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새순이의 공원탐방기 13. 중구2 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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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가장 깊게 느끼게 해주는 것 중 하나, 바로 단풍 아닐까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나무들이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단풍,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드는 데에는 온도, 햇빛, 수분 이 세 가지 요소의 조화가 큰 역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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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잎은 광합성을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여름이 식물에게는 가장 바쁜 계절이죠. 뜨거운 햇살 아래 잎속의 엽록소가 활발히 활동하며 잎을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입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날이 짧아지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엽록소의 생성이 점점 멈추고 서서히 사라지게 돼요. 그때까지 잎속에 숨어 있던 카로티노이드(노란색), 안토시아닌(붉은색) 같은 색소들이 드러나 나무마다 다른 색의 단풍을 만들어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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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밤낮의 기온 차가 클수록, 잎속의 당분이 안토시아닌으로 변해 붉은 단풍이 더욱 선명하게 물들죠. 가을의 단풍은 햇빛과 온도, 그리고 시간이 함께 빚어낸 자연의 예술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아름다운 풍경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로 단풍이 늦게 들거나, 물들기도 전에 얼어 떨어지는 모습이 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불규칙한 기후변화로 나무들이 가을의 신호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황도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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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잎이 붉게 물드는 그 짧은 순간이 우리에게 “지금 이 계절을 느껴보라” 하고 속삭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단풍이 제 빛을 잃어 가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번 더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아닐까요? 따뜻한 햇살 아래, 나무가 전하는 계절의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보는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다음 알쓸숲잡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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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말 👩
연말이 다가올수록 피스레터를 보내드리는 시간이 더 빨리 찾아오는 듯한 느낌은 기분 탓일까요?😊 벌써 10월호 에디터의 말을 쓰고 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달을 세어 보니, 어느새 열 개의 손가락이 모두 꽉 차는 10월이네요. 님은 지난 10개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평화의숲도 그 시간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을 지나며 달려온 것 같습니다. 숲을 물들이는 단풍처럼 어떤 순간은 빨갛게, 또 어떤 순간은 노랗게 스며들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웠던 순간도 떨어지는 낙엽처럼 고요히 마음에 남습니다.
님의 지난 10개월도 알록달록한 색들로 아름답게 채워졌길 바랍니다. 가을엔 떨어지는 잎조차도 낭만이 되듯, 모든 순간이 따뜻하게 기록되길 바랍니다. 평화의숲은 남은 두 달의 챕터도 잘 마무리하며, 계속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10월 피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다시 찾아뵐게요. 끝까지 함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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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숲은 숲을 통해 우리 모두를 위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평화의숲의 정기후원자(피스플랜터)가 되어 주세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다음세대를 위한 평화의 숲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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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피스레터를 읽고 님께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 궁금한 점 혹은 평소에 숲에 관련해서 궁금하셨던 것들을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익명 / ex.'나무는 왜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나요?' 등)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가 평화의숲에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질문은 꼼꼼하게 읽고 다음 레터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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